Methylenetetrahydrofolate Reductase

(MTHFR) 변이와 Hyperhomocysteinemia

 

 

MTHFR은 homocysteine 및 methionine 대사 회로에서 가장 중요한 효소로서 5,10-methylenetetrahydrofolate5-methyltetrahydrofolate 로 환원시킨다(Fig. 1). 현재까지 알려진 MTHFR 유전자 변이는 C677T, A1298C 및 T1317C 이며, 이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키고 hyperhomocysteinemia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MTHFR C677T 변이 빈도는 인종에 따라 다르며 흑인보다 백인에서 더 높다. TT Homozygote의 효소 활성은 정상의 35% 정도이며 이 때 mild hyperhomocysteinemia를 유발하지만 이 경우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또는 심부정맥혈전 등의 위험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또한 C677T 변이의 경우 lung 및 colon cancer 나 lymphocytic leukemia에 걸릴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임신의 경우 태아의 신경관결손을 유발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질병과 연관이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MTHFR A1298C의 효소 활성 감소의 정도는 C677T에 비해 약하여 CC homozygote의 경우 정상 MTHFR 활성의 60% 정도이며, 빈도에 대해서는 연구가 진행중인데 백인보다 흑인에 상대적으로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질병과의 연관성도 C677T 에 비해 덜 밝혀졌다. 한편 MTHFR T1317C 의 빈도는 서양인의 경우 거의 0 에 가깝고 흑인의 경우 allelic frequency가 37% 정도이나, 질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미진한 편이다.   C677T 와 A1298C heterozygote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빈도가 외국의 경우 약 15%라고 보고되었는데 이 경우 MTHFR 효소 활성도가 정상의 50-60%로서 C677T heterozygote 보다 낮아 질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인의 경우 MTHFR 677T 및 1298C 의 allelic frequency는 각각 0.40 및 0.35 로서 백인(각각 0.30 정도)보다 약간 높으며, 1317T에 대한 보고는 없다. 또한 C677T와 A1298C heterozygote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빈도가 약 33% 로서 외국과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이 때 hyperhomocysteinemia나 혈관질환 등 질병 발생율이 낮은 원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참고] 대한임상병리학회 월례집담회(2002년 4월)에서 중앙의대 채석래 교수가 발표한 내용임  


한림대의료원 분자유전 신규검사 안내

MTHFR genotyping (C677T, A1298C)

 

Methylenetetrahydrofolate reductase(MTHFR)는 folate metabolism에 관여하는 효소로서 해당 유전자의 polymorphism은 hyperhomocystenemia를 유발하고 뇌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및 neural tube defect 등의 유전적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또한, 여러 종양 발생의 위험도와 methotrexate toxicity와의 연관성이 밝혀져 있습니다. MTHFR genotyping은 상기 질환과 관련된 유전적 위험도의 선별검사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검사코드: BY1138
  • 검사의뢰 및 결과조회: 바이러스 및 분자유전검사
  • 검사일/보고일: 매주 월요일/3일 이내
  • 검사수가: 보험급여 (100/100) 21,550원
  • 시행일자: 2004년 2월 9일
  • 검사문의: 263-9566/562    

[한강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