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검사 안내

-2006년도 신입인턴 교육용-

 

 

목차

  1. 임상병리검사 내용과 구성  (Laboratory Tests in Clinical Pathology)
  2. Organ Panels/LDRGs (Laboratory Diagnosis-Related Groups)
  3. 수혈 부작용 예방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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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검사 내용과 구성  Laboratory Medicine (Clinical Pathology)

진단검사의학과(구 임상병리과)란 병원에서 각종 검체를 분석검사하는 부서이다. 그러나 문제는 대부분의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임상병리검사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지식이다. 다음은 임상병리검사 내용과 목적을 쉽게 설명할 수 있게 한 문답 내용이다.

【문】임상병리검사란 무엇인가?

【답】임상병리검사란 환자에서 채취되는 혈액, 요, 분변, 체액, 조직 등 각종 검체의 성분을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검사를 실시하고 연구하는 분야가 검사의학(laboratory medicine)이며, 임상병리학(clinical pathology)이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조직검사를 주로 취급하는 해부병리학(anatomic pathology)과는 업무상 구분된다.

 

【문】임상병리검사는 왜 필요한가?

【답】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의심되는 질환을 확진하고, 치료방향을 결정하고, 치료효과를 판정하고, 질병경과를 판단하거나 예후를 추정하는데 임상병리검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질병이란 때로는 아무런 증상이 없이 시작되는 수가 많으므로 이런 숨어있는 질병을 발견하기 위해서라도 임상병리검사는 필요하다.

 

【문】임상병리검사를 시행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답】임상병리검사는 책임자인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와 임상병리사 및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하여 시행된다. 이상적인 임상병리검사란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정확도(accuracy), 정밀도(precision), 예민도(sensitivity) 및 특이도(specificity)가 높고, 신속하고(fast), 경제적(inexpensive)인 검사인데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임상병리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어떤 종류의 검사가 있는가?

【답】현재 본원에서 실시하는 검사종목은 약 500여 종류가 되는데 환자의 질병에 따라서 이 중 몇 가지를 선택하여 검사를 하게된다. 일반적으로 혈액검사로는 빈혈이 있는지, 염증이 있는지 등을 알 수 있고, 화학검사로는 간 기능, 신 기능 등을 알 수 있으며, 미생물검사는 어떤 종류의 균 때문에 병이 생긴 것인 지를 밝혀준다. 간기능검사라 할 지라도 여러 종류의 검사가 있어 어느 검사를 실시할 것인가는 의사가 결정하게 된다. 당뇨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혈당 및 요당검사를 하고 당뇨병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알아 볼 수 있는 검사도 의뢰하게 된다.

 

【문】신체검사에서 왜 임상검사가 필요한가?

【답】질병의 조기발견 또는 숨어있는 질병을 찾기 위해서 필요하다. 즉 질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초기에는 환자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수가 있다. 따라서 환자의 질병이나 증상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몇 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실시함으로서 숨어있는 질병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문】혈액검체는 어떻게 채취되는가?

【답】혈액은 대부분 정맥에서 주사기로 채취되며 그 외에 소량 혈액이 필요한 경우에는 귀, 손끝에서 채취하기도 한다. 검사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소량의 검체로도 많은 종류의 검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대개는 5-10mL 정도를 채취하게 된다. 이들 검체를 채취하는 시기 및 방법, 채취용기, 운반 및 보관방법에 따라 검사결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임상병리과 직원의 지시나 협조를 받아야 한다.

 

【문】검사결과는 어떻게 처리되는가?

【답】검사결과는 검사를 의뢰한 담당의사에게 보내지게 된다. 담당의사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의 협조를 받아 검사결과를 평가하고 질병의 진단, 진료방침, 치료효과, 예후를 판단하게 된다. 일차적으로 실시한 검사결과가 환자 파악에 부족하던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면 다시 같은 검사를 의뢰하거나 복잡한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볼 수도 있다.

 

【문】검사료는 어느 정도인가?

【답】옛날에는 진료비라며 치료비나 수술비를 의미했지만 의학이 발달되면서 정확한 진단 후에 치료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임이 분명해졌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위한 임상검사, 방사선과적 검사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고 치료과정이라도 치료효과를 판정하기 위하여 여러 종류의 검사를 하기 때문에 이제는 검사비가 치료자체에 드는 비용만큼이나 늘어나게 되어 있다. 잘 선택된 검사는 정확한 치료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치료효과도 신속히 판단할 수 있게 되므로 결국 의료비의 절감을 가져오게 된다.

 

【문】임상병리과 검사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답】통상 외래검사실(응급검사실)과 중앙검사실로 구분하고, 병원 특성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한림대의료원은 5개 병원의 임상병리검사실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병원특성에 따라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병리 검체채취 및 처리

1. 혈액img1.gif

1) 여러 종목 검사를 의뢰할 때는 채혈량을 미리 계산한다. 이 때 각 검사의뢰서에 대해 각각 다른 시험관에 채혈해야 하며 미량의 혈청이 필요한 경우도 최소한 2∼3 mL의 전혈을 넣어야 한다.

2) 채혈이 끝나면 주사바늘을 제거하고 각 검사용기의 기벽을 따라 혈액이 흘러내리도록 분주한다. 이때 항응고제가 들어있는 용기에 먼저 넣고, 다음에 혈청분리를 위한 plain tube에 분주한다. 항응고제와 혈액은 잘 혼합되도록 충분히 섞어준다.

3) 항응고제와 충분히 혼합이 안될 경우 간혹 눈에 잘 안 보이는응집(microclot)이 생겨 잘못된 CBC 결과를 얻게되고, 혈액응고 검사 시에는 조직액이 섞이거나 항응고제의 비율이 부적당하면 환자 상태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특히 PT, PTT 등의 검사결과가 환자상태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재검사를 의뢰한다. 재검사 시에도 이상이 있을 때 다음 단계의 특수검사를 의뢰한다.

4) 모든 혈액검체는 채혈 후 즉시 검사실로 운반되어 검사하거나, 혈청분리 후 냉장 보관한다.

【문】CBC, D/C, reticulocyte count, ESR, routine chemistry, electrolyte,  hepatitis marker 검사를 의뢰하고자 한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답】ESR까지는 CBC bottle에 3 mL로 가능하고(혈구자동분석기는 CBC 8개 기본종목을 비롯하여 20가지 이상의 parameter을 처리하는데 0.5 mL로도 가능), 나머지도 5 mL 전혈로 충분히 혈청분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주사기로 8∼10 mL을 채혈하여 plain tube에는 5 mL, CBC bottle에 3 mL 을 넣고 CBC bottle은 잘 흔들어준다.

 

【문】혈액응고 검사에서 항응고제(3.8% sodium citrate)는 얼마가 들어 있는가?

【답】0.2 mL 들어있다. 따라서 Hct이 정상(45%기준)인 경우 1.8 mL을 시험관에 넣고, Hct의 증감에 따라 혈액량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예) Hct 55%일 경우 항응고제:혈액=1 : 11,  Hct 63%는 1:13 등등,

 

【문】모든 특수혈액검사를 본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가?

【답】대부분 시행될 수 있지만 검사건수가 매우 적거나, 시약상 문제점이 많은 일부 검사는 외부 의료기관에 의뢰할 수 있다.

          예) Factor assay, platelet antibody, 일부 RIA 검사

2. 요검체

1) 통상적(routine) 검사 : 아침 첫 중간뇨를 10 mL 정도 받아야 한다.

2) 24시간뇨 검사 : 지정된 시간(예; 8:00 AM)에 환자에게 소변을 보게 하여 버리고, 다음날 8:00 AM까지의 모든 소변을 모은다. 이 때 다음날 8:00 AM의 소변은 반드시 포함시킨다. 24시간 요검사의 오차 이유는 대부분 검체채취 및 보관상의 오차이다. 대부분 특수화학 검사는 지정된 보존제를 용기에 넣고 24시간 냉장보관하면서 채뇨한다. 보존제를 안 넣거나 실온보관 하면 측정할 물질이 파괴되어 검사의 신빙성이 떨어진다.

3. 객담

1) 일반세균 배양: 기관기관지 객담(tracheobronchial sputum)이 요구되며, 큰 기침(deep cough)으로 나온 화농성(purulent) 또는 점액화농성(mucopurulent) 객담 1∼3 mL이면 충분하다.

2) 결핵균 배양: 아침 첫 단일 객담이 가장 좋고 24시간 객담은 부적당하다. 치료전 3∼5일간에 걸쳐서 반복 의뢰하는 것이 원칙이다.

 

【문】객담 배양검사에서 환자의 증상과 다르게 양성결과를 얻게되는 이유는?

【답】본 병원에서는 객담배양용 검체중 상당수가 부적절한(unacceptable) 검체였는데, 이유는 대부분의 경우 검체채취의 잘못에 기인한다. 따라서 환자에게 "물로 입속을 깨끗이 씻고, 가래를 받도록!(가래는 침이 아니다)"라는 사항을 반드시 알려주도록 한다.

4. 미생물 검체

1) 미생물검사의 의뢰서는 임상소견 외에 의심되는 균종, 검체종류 및 채취부위, 채취시간, 항생제 투여여부를 반드시 기록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검체종류, 채취부위, 의심되는 균종에 따라서 검체조작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이다.

2) 모든 검체는 규정된 멸균용기에 채취하여야 하고, 검체조작은 모두 무균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면봉, 시험관, 수송배지, 혈액배양용 배지 등은 사용하기 전에 오염여부, 마개가 열린 것인지 등을 검토하고 의심스러우면 새로운 것으로 바꾸도록 한다.

3) 모든 용기는 임상병리과에서 배부하며 수간호사는 배부 받은 용기가 잘 보관되도록 한다. 혈액배양병과 수송배지(Stuart media)는 실온에서 보관한다. 수송배지의 상층부 붉은 층이 1/3 이상을 점유하면 검사실에 반납하고 새로운 것으로 교환한다.

4) 무균조작에 숙달된 의사에 의해 실시되어야 하며, 혈액 10 mL을 채취하여 혈액배양병에 각각 5 m씩 넣고 가볍게 혼합하며, 병을 똑바로 잡고 공기층으로 배지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면서 수평으로 돌리면서 혼합한다. 24시간 외래검사실에서 접수한다.

5) 분변 배양검사: Shigellosis가 의심되는 경우는 직장면봉 검체(rectal swab), Salmonellosis는 분변 검체가 더 좋다. 1∼2 gm의 분변을 plastic stool box에 받아 보낸다. Rectal swab을 할 경우에는 변이 충분히 묻도록 한 후에 면봉을 Stuart 배지에 넣고 검사실로 보낸다.

6) 요 배양검사: Colony count를 실시하는 반정량 배양을 하므로 소변 채취가 잘못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요도구를 잘 닦은 후 중간뇨를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요채취 후 즉시 검사실로 보낸다. 그러나 부득이한 경우는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한다. 보다 정확한 결과해석을 위해서는 요 채취시간을 반드시 기록하여야 한다.

7) 농(pus) 및 창상(wound) 검체배양: 검사에 따라 술식이 다르므로 채취부위나 예상되는 진단명을 반드시 기록한다.

8) 혐기성 배양: 흡입액(aspiration fluid)에서 혐기성 배양이 필요할 때는 주사기에 뽑아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주사침 끝에 고무마개를 끼운 후 즉시(10분 이내) 검사실로 보내야 한다. 의뢰서에는 "혐기성 배양검사"라고 표시한다.

9) 모든 검체가 당일에 처리되려면 퇴근시간 30분전까지(평일 오후 5시, 토요일 오후 1시) 미생물검사실에 접수되어야 한다. 야간 또는 공휴일에 보낸 검체는 보관 후 다음날 검체가 처리되기 때문에 결과의 신빙성을 보장하기 어렵다.

5. 체액검사

1) 뇌척수액: 시험관 3개를 준비해서 No. 1은 화학검사, No. 2는 미생물검사, No. 3은 세포수 계산(cell count)에 사용한다. 각각의 시험관에 2∼4 mL를 분주한다.

2) 기타체액: Sodium citrate나 EDTA 시험관을 사용하고, 응고양상을 관찰하기 위해서나 화학검사용만으로는 plain tube를 사용한다.

6. 골수천자 및 생검

1) 원칙적으로는 진단검사의학과 스탭 또는 레지던트가 담당하며, 검체조작은 진단검사의학과 담당 임상병리사가 실시한다. 그러나 본원에서는 교육목적상 임상각과 스탭 또는 전공의가 시술하고 있다.

2) 골수천자와 동시에 조혈세포배양검사나 염색체 검사가 동시에 시행될 때는 미리 검사실에 연락한다. 세균배양검사도 시행할 경우에는 혈액배양검사에 준하지만 충분하게 수기를 습득한 후에 실시한다.

7. 검사의뢰와 검체채취 일반

【문】관련검사 결과, 임상증상 또는 예상되는 진단명을 적어야하는 검사명은?

【답】특수혈액검사(예: BM aspiration & biopsy, PB morphology 등),  전기영동검사(예: Protein, LDH, CK, ALP, Lipoprotein 등), 염색체분석검사, 이식면역검사, 미생물검사 등

 

【문】소아환자에서 충분한 검체채취가 불가능한 경우의 해결방안은?

【답】

    ① 진단검사의학과 담당자에게 문의한다. CBC는 0.5 mL 전혈로 해결될 수 있으며, 간기능검사(LFT)도 1.5 mL 혈청으로 가능하다.

    ② 검체량보다도 검체처리 시간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신생아 요배양 검사일 경우 1 mL의 소변량이라도 즉시 검사실로 보낸다.

    ③ 혈액검체 가능한 1회 채혈로 끝낼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한다.

 

【문】임상소견과 전혀 맞지 않는 검사결과가 나왔을 경우 해결방안은?

【답】

    ① 즉시 검사실로 전화해서 반복검사를 의뢰한다. 이때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반복검사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고, 수납 없이 재검사를 시행한다.

    ② 반복검사에서도 같은 결과일 경우 일단 신빙성이 있는 결과로 판단한다.

 

【문】입원환자에 있어서 시행하여야 할 통상적인(routine) 검사는?

【답】Routine CBC, routine urinalysis, stool exam., routine chemistry, VDRL, hepatitis markers, HIV 등이지만 임상각과의 질환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 내과와 외과계 환자에서는 혈액형, 혈액응고검사(BT, PT, aPTT)가 추가된다.

       - 응급의 경우 검사결과는 늦더라도 routine 검사는 반드시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의료분쟁이 있을 경우 해결근거를 제공하고, 마취나 수술 후에 나타나는 병발증의 조기발견, 치료방향에도 보다 확실한 근거를 제공한다.

 

【문】응급수혈일 경우 항상 혈액은 준비될 수 있는가?

【답】전혈, 농축적혈구 및 신선동결혈장은 대부분 가능하지만 희귀 혈액형의 혈액이나 다른 성분제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량의 혈액이 필요한 수술이나 출혈성 질환의 환자진료에서는 완전한 치료방향이 설정된 후 혈액을 의뢰한다.

 

 


 ORGAN PANELS/LDRGs   (Laboratory Diagnosis-Related Groups)

 

Anemia

CBC with indices, reticulocyte count and microscopic examination

Microcytic: Iron panel, ESR

Normocytic: ESR, hemolysis profile

Macrocytic: B12, folate, TSH 

Arterial Blood Gas

pH                                      PaO2

PaCO2                                CO2 content

O2 saturation                      PA-aO2

Arthritis

ESR (sedimentation rate)     C-reactive protein

Uric acid                             Rheumatoid factor

ANA

Bone/Joint

Albumin                               Protein, total

Calcium                               Uric acid

Phosphorus                        Alkaline phosphatase

Osteocalcin

Cardiac Injury

Creatine kinase(CK)             Myoglobin

CK-MB                               Troponin-I

Chem. Path. 7

Sodium                               Potassium

Chloride                              Bicarbonate

BUN                                   Creatinine

Glucose

Coagulation Screening

Prothrombin time                 Platelet count

Thrombin time                     Bleeding time

Partial thromboplastin time

Collagen Disease/SLE

ESR                                   ANA

C-reactive protein               Anti-DNA

C3                                      C4

ANCA (antibody neutrophil cytoplasmic antigen)

Coma

Chem. Path. 7                     Arterial blood gas profile

Toxicology screen               Alcohol

Salicylate                            Lactic acid

Ammonia                            Calcium (total and ionized)

Anion gap                           Serum osmoloality

DIC

Platelet count                      Prothrombin time

Thrombin time                      Partial thromboplastin time

Fibrinogen                           CBC with examination of blood

Fibrin split products film

Diabetes Mellitus Management

Chem. Path. 7                     Anion gap

Hemoglobin A1c                  Lipid profile

Electrolyte/Fluid Management

Chem. Path. 7                     Anion gap

Plasma and urine osmolality

Creatinine clearance

Free water clearance

Enteral/Parenteral Nutrition Management

Chem. Path. 7                      Calcium

Magnesium                          Phosphorus

Albumin and total protein      Triglyceride

Alkaline phosphatase           Prealbumin

                                          CBC

General Health

CBC                                     Chem. Path. 7   

Lipid profile                           Uric acid

Albumin                                Total protein

LD                                       AST (GOT)

Calcium                                Alkaline phosphatase

Bilirubin, total                        GGT

Hemolysis

CBC                                     LD

Bilirubin                                 Antiglobulin (direct and indirect)

Haptoglobin

Free hemoglobin (serum and urine)     Reticulocyte count

Hepatitis Serology, Acute

Hepatitis A IgM Ab                  Hepatitis B surface Ag

Hepatitis C Ab                        Hepatitis B core IgM Ab

Hepatitis Serology, Chronic Carrier

Hepatitis Be Ab                      Hepatitis Be Ag

Hepatitis B surface Ag            Hepatitis C Ab

HIV

HIV Ab (ELIA) with Western blot confirmation

CBC with CD4 and CD8 lymphocyte subsets

Hypertension

Chem. Path. 7                      Thyroid screening panel

Urinary free cortisol               Urinary metanephrines

Renin                                   Urinalysis

Iron

Serum iron                                      % Saturation

TIBC (total iron-binding capacity)       Ferritin

Lipid, Fasting

Triglycerides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Liver Function

Albumin                                 Protein, total

Prothrombin time                   AST (GOT)

Bilirubin (total and direct)        ALT (GPT)

GGT                                      Alkaline phosphatase

Newborn Screening (NY State)

Phenylalanine (phenylketonuria)

Leucine (branched-chain ketonuria)

Galactose-1-phosphate uridyl transferase (galactosemia)

Methionine (homocystinuria)

Thyroxine, TSH (hypothyroidism)

Hemoglobin electrophoresis (sickle cell)

Biotinidase (biotinidase deficiency)

Pancreatic

Amylase                                Lipase

Calcium (total and ionized)     Glucose

Triglycerides

Parathyroid

Albumin                                Protein, total

Alkaline phosphatase            Calcium (total and ionized)

Magnesium                           Phosphorus

Creatinine                             Urinary calcium

PTH (whole molecule, amino terminal)

Prenatal Screening

CBC                                     Glucose

BUN                                     Creatinine

Uric acid                               Free T4

ABO and Rh typing                Antibody screen

Urinalysis                             Urine culture

Toxoplasmosis Ab                Rubella titer

CMV Ab                               VDRL

Hepatitis B surface Ag           Herpes simplex I & II Ab

Cervical Pap smear

Cervical cultures for GC, Chlamydia, group B streptococci

Renal

Chem. Path. 7                       Calcium (total and ionized)

Magnesium                           Phosphorus

Alvumin                                 Protein, total

24-hr urine protein                 24-hr urine creatinine

Creatinine clearance              CBC

Thyroid Screening

Thyroxine (free T4)                             TSH (third or fourth generation)

Toxicology Screening (urine)

Amphetamines                      Barbiturates

Benzodiazepines                  Cocaine metabolites

Marijuana metabolites           Methadone

Methaqualone                      Opiate metabolites

Phencyclidine                       Propoxyphene

Transplant

HIV Ab                                  HTLV-1 Ab

CMV Ab                               VDRL

HSV I and II Ab                      EBV capsid Ag and IgG Ab

ABO and Rh typing               Antibody screen

Hepatitis B surface Ag          Hepatitis C Ab

Rubella immune status

Hepatitis A Ab total and IgM

HLA typing: A, B, DR, and crossmatch

Lymphocytotoxic antibody screen


 

 

수혈 부작용 예방과 대책

-2002년도 인턴 교육용-

 

 

 수혈은 일종의 장기이식이다

 

■ 부적합 수혈은 환자생명과 직결되며, 불필요한 수혈은 흔히 의료사고를 유발한다.

■ 수혈사고 (=치명적인 수혈반응)의 원인

   1) 수혈사고에 대한 대책 미비: 수혈교육, 수혈관련 지침서, 사고시 연락관계

   2) 기록오차 (clerical error): 채혈과 수혈과정에서 환자확인 과오

                              검사과정 및 혈액불출 과정에서 혈액확인 과오

   3) 기술적인 오차 (technical error)

   4) 수혈반응 확인 지연

   5) 사고조치 미숙: 수혈부작용 발생시 처치소홀

 

■ 용혈성 (hemolytic) 수혈반응

  1) 비면역성 (non-immune) 용혈

        윈인 : 혈액 가온기(blood warmer), 혈액은행 냉장고

               농축적혈구 + 5% DW, 세균오염, * PNH, Sickle cell anemia

        대책 : 0.9% Normal saline,  ABO Compatible plasma

  2) 면역성 (immune) 용혈

   (1) 혈관내 (intravascular) 용혈

       원인 : 사무착오 (clerical error), 확인과오 (misidentification)

                 ---> ABO incompatible blood ---> Shock, DIC, Renal failure

       증상 : 수혈부위 통증, 발열, 오한 --- 부적합 수혈 10-20 ml에서도 발생가능

                흉통, 저혈압, 오심, 구토, 피부발적, 호흡곤란, 혈색소뇨, 핍뇨, 출혈

       처치 : 목적은 DIC 진행의 방지

                저혈압, 신혈류 감소 -----> IV fluid, Diuretics

                출혈성 소인 -------------> 혈소판 수혈

   (2) 혈관외 (extravascular) 용혈

       원인 : non-ABO incompatible blood (Rh, Kell, Kidd, Duffy system)

       증상 : 발열, 빈혈, 빌리루빈 증가. 보체활성이나 DIC가 없어 증상은 경미

       치료 : 지지요법 (supportive Tx)

 

■ 비용혈성 수혈반응 (non-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1) 발열성 수혈반응 (febrile transfusion reaction, FNHTR)

   2) 알레르기성 수혈반응 (allergic reaction)

   3) 아나필락시 반응 (anaphylactic reaction)

   4) 세균오염 (bacterial contamination)

   5) 순환혈액량 과부하 (circulatory overload)

   6) 심장외인성 폐부종 (non-cardiogenic pulmonary edema)

   7) 수혈후 자반증 (post-transfusion purpura)

   8) Hemosiderosis

   9) 이식편대 숙주 질환 (GVHD)

 

■ 수혈사고 의심시 임상병리검사

   1) ABO/Rh typing : 수혈전후 혈액에 대한 검사

   2) Direct antiglobulin test (DAT) : 부적합 수혈혈액은 신속하게 파괴되므로 즉시

            시행되어야 하며, 수시간 지난후 검사하면 음성(negative)반응을 보일 수 있다.

   3) 혈액백내 혈액의 Gram 염색과 세균배양

   4) 항체 선별검사

   5) 교차시험 (crossmatching)

   6) 환자혈액 : Hb/Hct, haptoglobin, plasma Hb, serum bilrubin

   7) 환자소변 : Urine Hb

   8) DIC 검사 : PT, PTT, PLT, Fibrinogen, FDP

 

■ 수혈사고에 대한 조치사항

   1) 수혈중단과 IV line 확보

   2) 담당의사와 혈액은행에 수혈부작용 사실을 연락

   3) 수혈기록 검토, 즉 모든 라벨 및 환자의 인적사항을 확인

   4) 환자혈액, 수혈중인 혈액백, 수혈셋트, (IV solution), 수혈관련 기록을 즉시 혈액은행에 보낸다.

   5) 혈액은행 담당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혈부작용 확인을 위한 검체를 보낸다.

   6) 혈액은행 담당자는 다음 조치를 취한다.

     ① 환자와 수혈혈액 확인

     ② 수혈전후 환자혈청 및 혈장색조 비교

     ③ 수혈부작용검사

     ④ 검사결과는 즉시 주치의에게 연락

   8) 주치의는 수혈부작용에 대한 처치를 시작하고, 담당스탶의 지시를 받는다.

   9) 수혈부작용을 의심하고 환자처치를 시작하는 시간간격은 가능한 짧아야 한다.

 

■ 수혈사고 예방

   1) 수혈 관련자의 교육 :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혈액은행)

   2) 병동(채혈) : 환자의 인적사항 확인후 채혈 -----> 기록(labeling)

   3) 혈액은행 : 검체의 인적사항 확인 또 확인! (성명,나이,혈액형 등)

   4) 병동(수혈) : 환자의 인적사항 확인

   5) 수혈중 관찰, 문진

   6) 수혈후 환자상태 기록

   7) 수혈부작용 발견즉시 필요한 조치

    교차시험이 적합할 때도 용혈은 나타날 수 있어 완전한 수혈부작용 예방이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환자생명과 관련된 수혈사고는 병원 공동의 책임이다. 이 중에서도 환자확인의 마지막 기회를 가지며, 수혈부작용을 처음 발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수혈자("transfusionist")에게 가장 큰 책임이 따른다.

 1) 채혈시 지켜야 할 사항 :

  • 채혈자는 환자 인적사항(이름과 나이), 혈액형을 반드시 물어보고 채혈한다.
  • 인적사항(환자이름, 나이, 성별), 채혈시간은 채혈 직후 병실에서 기재한다.

 2) 혈액은행의 혈액관리 :

  • 혈액요청서 기재사항이 미비할 경우 혈액불출을 중지한다.
  • 혈액형 판정, 교차시험 결과가 불확실할 경우 혈액은행 전문가에게 문의한다.

 3) 병동에서의 수혈관리 :

  • 인적사항(이름, 나이)을 철저히 확인하고, 혈액형을 물어본 다음 수혈한다.
  • 수혈부작용을 설명하고, 관련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할 것을 당부한다.
  • 수혈이 끝난 후 vital sign check (원칙은 수혈시작 15분간격으로 3번).

 4) 수술실에서 수혈관리 :

  • 마취 시작전에 인적사항과 혈액형을 물어본다.
  • 수혈부작용 의심시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 혈액은행에 확인검사를 요청한다.

 

   

  담당의사의 책무

 

 1. 꼭 필요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한한 수혈을 피한다.

 2. Active massive bleeding 외에는 "성분수혈(成分輸血)"!  

 3. 수혈부작용 의심시 혈액은행 전문가에게 즉시 연락해서 도움 구할 것.

 4. 수혈사고의 최종 책임은 담당의사임을 명심할 것!

 

Hippocrate's Oath

 

I SWEAR by Apollo the physician and Asculapius, and

Hygeia (Health), and Panacea (All-heal),  and all the gods

and goddesses, that, according to my ability and judgment,

I will keep this Oath and this stipulation: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며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합니다.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써 의술을 베풀겠습니다.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습니다.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습니다.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습니다.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습니다.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 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습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비록 위협을 당할 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습니다.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