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沈陽市 人民政府와 共同協力 懇談會

 

중국 심양시의 국제비지니스타운(International Business Town, IBT)

    성공적인 개발사업을 위한 심양시 인민정부와의 공동협력 간담회

 

    COEX 정재관 대표이사겸 사장의 인사말

    한림대의료원의 조현찬 부의료원장 소개

    한림대의료원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소개

2005년 9월 6일(화) COEX 본관 PT Room에서 SR개발, COEX 및 STEWART사가 공동주관한 "중국 심양시의 IBT (Shenyang International Business Town) 개발사업을 위한 심양 인민정부와의 공동협력 간담회" 모임에 참석하였다. 실질적으로는 SR개발(Sun Rise Development Co.) 측이 심양시에 건설할 IBT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자리였는데, 이미 IBT 개발사업에 참여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계회사 및 관련인사 4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림대의료원에서는 본인을 비롯하여 재단본부 정해일 인사국장과 강병창 기획국장이 참석하였다.

정재관(鄭在琯) COEX 대표이사겸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주요 VIP 참석자들을 소개하였다. 참석인사로는 IBT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주관하는 SR개발의 강주영 회장, 강주남 사장, COEX 김연식 본부장, 그리고 백순고 회장(Stewart), 김성부 회장, 송희연 박사(전 KDI원장), 봉용담 회장(심양시 경제고문) 등이었다. 또한 Logos 전용태 검사장, 조우현 고문, 유두현 변호사, 우종식 회장(AVP 대표이사)도 소개되었다.

심양시는  새로운 실크로드 경제권의 중심지

    교통, 교육생활, 투자문화의 완벽한 입지환경

심양시 인민정부 측에서는 왕상곤(王翔坤, Wang Xiang Kun) 부시장 및 인민정부 대표단 7명이 배석했는데 왕상곤 부시장 일행은 오전 시간에 COEX 몰과 메가박스 영화관을 돌아보고 온지라 그 규모와 시설에 찬탄을 쏟아놓았다. 또한 심양시는 동북아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하기위해 기본 인프라 구축은 물론이고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및 회사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언사가 뒤따랐다.

중국 동북대개발 계획은 2003년 10월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全國人民代表會議)에서 확정한 것으로, 총 6,600 RNB(한화 92조원) 규모인데 72%를 심양에 투자한다고 했다.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글로벌 시대의 동북아 경제권, 한류열풍과 경의선 연결 계획과 맞물려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SR개발이 추진하는 IBT 프로젝트도 중국 동북대개발 계획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하겠다.

또한 심양시는 일본-한국-중국-몽고-러시아-유럽을 이르는 새로운 실크로드 경제권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도시이다. 이러한 지리적 여건에다가 SR 개발의 IBT는 동북삼성의 국가급 하이테크 구로 주목 받아온 훈난 신구이며 교통, 교육생활, 투자문화의 완벽한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중국 심양 훈난신구의 IBT 시설로는 104만 평방미터(31만5천평) 부지에 호텔과 오피스텔의 66층 건물 1동, 46층 오피스 4동, 테마파크 및 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는데, 병원이 차지하게 될 면적은 만6천 평방미터(1.5%)에 한중합자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었다.  

SR 개발 측에서는 국내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 인천국제공항에 2008년에 준공할 국내 최대 규모의 SR호텔을 건립(3000억원 투입)과 경기도 가평군에 108만9천평의 대규모 위락단지 및 골프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이 곳에 240 병상의 요양원 및 노인복지시설도 조성한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 한림대의료원 현재와 미래를 소개

    참석자들은 한림대의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본인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이 SR개발 IBT 프로젝트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초청해 준 COEX 정재관 사장과 SR개발 강주영 회장에게 먼저 감사한다"는 인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천경제특구에서 국제병원 추진사업과 관련하여 참여를 시도하는 미국측 인사도 있었다.

한림의료원을 중국 심양시 대표단측에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미리 준비한 내용을 슬라이드를 통해서 약 20분간 발표하였다. 한림대의료원은 국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사립 의료기관의 하나로 춘천에 위치한 한림대학교와 함께 일송재단의 일원임을 설명하였다. 5개 산하병원의 대표적인 전문진료 분야, 최근 진행되고 있는 종합의료정보화 프로젝트,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코넬대학의부속병원격인 뉴욕-프로스비테리안 병원과의 국제협력 관계 및 국제학술심포지엄 내용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2005. 9. 6]


- 언론매체에서 소개된 SR개발 -

오피스텔ㆍ주상복합 개발 대륙확장 시동

강주영 SR개발 회장은 20대에 부동산 개발에 뛰어들어 30여년 동안 부동산 개발업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1세대 디벨로퍼이다.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을 국내에 도입해 성공시켰고 롯데 캐슬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강 회장은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해 사회에 유익한 개발사업을 일으키고 이로써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디벨로퍼의 주요 사명으로 여긴다.

강 회장은 지난 90~97년 미국의 Bechtel사와 캘리포니아의 530만평을 개발했고, 2002년 초부터는 중국 심양 훈난구(국가급 하이테크구)에 SR방산유한공사를 설립, 대지 10만평에 7000여 가구의 고급 주거단지 및 IBT(International Business Town) 개발하고 있다. 지난 99년 SR개발을 설립한 강 회장은 이같은 풍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5년 동안 10개의 국내 프로젝트를 모두 성공시켰다.

강 회장은 디벨로퍼의 제1조건이기도 한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실제로 그는 SR개발 설립 당시부터 이미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준비했다. 당시만 해도 중국의 성장세는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었지만 강 회장은 중국 부동산의 성장 가치를 미리 예견, 해외 부동산 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당시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던 북경, 상해가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심양시를 최종 선택했다. 강 회장은 고급 주거단지 개발을 통해 심양시의 경제와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3년 중국정부로부터 명예시민권을 받기도했다. 현재 SR개발의 중국 사업은 1기 1500가구 분양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강 회장은 개발사업 이익의 사회환원에도 소홀함이 없다. 고아원 기부금 전달과 초등학교 잔디 깔아주기, 예술 문화재단 기부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30여년 동안 디벨로퍼 외길을 걸어온 강 회장은 건전한 사고를 가진 검소하고 성실한 새벽 형 인간이다. 평생을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사업 구상을 하고 7시면 어김없이 직원회의로 하루를 시작한다. 강 회장은 불모지를 개척하는 디벨로퍼 답게 "미래는 기다리며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과감히 만들고 개척해 가는 사람들의 것”이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다. [2005-6-15 헤럴드경제]